LIG넥스원 'AI 군집무인기 첫 공개'... DSK 2026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2.25 09:55
수정 : 2026.02.25 09: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이 25∼2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DSK 2026'에 참가해 자폭, 정찰, 수송을 아우르는 무인기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군집무인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 전투체계의 비전을 제시한다. 군집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으로 개발하는 캐니스터 발사(다연장 발사형) 방식의 군집 운용이 가능한 자폭형 소형 무인기이다.
이와 더불어 △중형 무인기 공통 플랫폼(MUCP)을 비롯해 △탑재중량 40㎏급 하이브리드 수송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MPD)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활용될 첨단 비행체(AAV)에 특화된 '통합항공전자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항공 전자광학 및 적외선(EO·IR)과 지상 차세대 전차용 전자광학 추적장비(EOTS)등 전자 광학 시스템을 소개한다. 크기, 플랫폼, 임무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EO·IR은 주·야간 및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표적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감시정찰, 타격, 수송 솔루션에 이르는 앞선 기술력을 소개하며, 유무인복합체계에 기반한 첨단과학기술군의 완성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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