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저가매수세 들어오며 6만5000달러선 반등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0:44
수정 : 2026.02.25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5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6만5000달러선으로 올랐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1.98% 오른 6만5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2.27%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관세 불확실성 확대에 6만2000달러선까지 하락했으나 이날 다시 오른 모습이다. 우선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한 달 동안 24.49% 내리는 등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간밤 인공지능(AI) 산업 기대감 회복으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 기업 중심의 나스닥은 236.41p(1.05%) 상승한 2만2863.68로 거래를 마쳤다. 아울러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장 대비 370.44p(0.76%) 오른 4만9174.50, 스탠더드앤더푸어스(S&P)500은 52.32p(0.77%) 뛴 6890.07에 장을 마감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1로 ‘극단적 공포’를 나타냈는데, 전날과 동일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3.14% 오른 1903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41% 상승한 1.3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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