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큐닉, 'AI+X Top 100' 5년 연속 선정 "창립 10주년, 새 도약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1:14   수정 : 2026.02.25 11:14기사원문

엠큐닉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이머징 AI+X Top 100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술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엠큐닉은 모빌리티와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의 AI+X Top 100은 기술력과 사업 실적,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기술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엠큐닉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강화되는 기술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기술 확장성과 사업 지속성을 증명해왔다.

엠큐닉은 플랫폼 및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분야에서 비전 AI, 시공간 분석, 강화학습 등 관련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시공간 학습 모델은 그래프 어텐션과 시간적 어텐션을 결합해 교통 이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자율주행 혼재 도로 관제 연구 과제를 통해 적용성을 검증했다. 또한 SK텔레콤의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BP)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범부처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등 대형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범위를 확장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및 소형거대언어모델(sLLM)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프레미스 기반 sLLM 구축 플랫폼인 마인덱스(Mindex) 시리즈를 통해 문서 구조화와 데이터 생성, 검색증강생성(RAG) 성능 검증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이 기술은 공항 운영 규정 기반 업무 지원 시스템과 해외 원전 시장 정보 자동 요약 서비스 등 공공 및 산업 현장에 적용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비전 AI 분야에서는 실시간 객체 분석과 정밀도로지도(HD Map) 갱신 기술을 확보했으며, 쿠버네티스 기반의 머신러닝운영(MLOps) 역량을 통해 연구 단계부터 상용 서비스까지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엠큐닉은 축적된 도메인 데이터 해석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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