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우린 진짜 미쳐 있었다"
뉴시스
2026.02.25 11:44
수정 : 2026.02.25 11: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ENA 새 여행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인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를 25일 공개했다.
'크레이지 투어'는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이색적인 액티비티와 도전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이다.
김무열은 숙소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크레이지한 도전도 있었지만, 돌아보면 사소한 게임 한 판에 승부욕이 폭발해 난장판이 됐던 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며 "우린 승부욕에 미쳐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쉽게 해보지 못한, 로망으로만 남아 있던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설렜다"며 "친한 친구 지훈이와 함께라 더 편안하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멤버들 간의 호흡에 주목했다. 그는 "무열 형님과 비 형님의 만담 쇼가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라며 "절대 놓치지 말아 달라"고 청했다. 여행 코스에 대해서도 "혼자였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세상에 이런 게 있다고?' 싶은 투어가 많았다. 정말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승훈은 생존기를 예고했다. 그는 "평소 익스트림한 체험보다는 멋진 곳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 과정을 버텨내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덜 크레이지한 사람이 ‘진짜 크레이지한 형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네 사람의 극한 도전기를 담은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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