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비렉스 매트리스 3종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2:17
수정 : 2026.02.25 12: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웨이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 혁신 매트리스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따라 최적의 휴식과 숙면을 유도하는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동 모드'와 수면 전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모드' 등 자동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스트레칭 기능을 더해 누구나 자신에게 최적화된 스트레칭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침대 안락함과 안마기기 마사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융·복합 슬립테크 제품이다.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평소에는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안마모드 작동 시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진행한다. 안마가 끝나면 다시 안마 모듈이 아래로 내려가고 매트리스 블록이 다시 채워진다.
아울러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개인 수면 관리를 위한 슬립테크를 적용했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필요 없이 침대에 눕기만 하면, 매트리스에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의 수면시간·호흡·심박·뒤척임 등을 분석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침대가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시작"이라며 "스트레칭부터 안마, 수면 센싱까지 가능한 비렉스 혁신 라인업들을 통해 슬립테크를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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