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탄소중립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3:29
수정 : 2026.02.25 13:29기사원문
공공·기업 건물·교통 부문 우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건물·교통) 부문 우수상(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해 2010년 제정한 국내 대표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한다.
또 준정부기관 최초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도입했다. 기후위기 취약계층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사업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기본법을 충실히 이행해 탄소중립경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에코드라이빙 실천 공익 캠페인과 경제운전 체험관 운영, 농촌 이륜차 고령자 대상 기후행동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경제·안전운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구성원과 함께 쌓아온 탄소중립 실천의 결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친환경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부문 탄소중립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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