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 재개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3:30
수정 : 2026.02.25 13:30기사원문
3월 13일부터...새로운 빔프로젝터와 신규 콘텐츠로 빛과 음악의 향연 선사
【파이낸셜뉴스 화순=황태종 기자】전남 화순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 공연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 도입한 고해상도 빔프로젝터와 신규 콘텐츠로 빛과 음악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음악분수쇼 공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되며, 각종 축제 및 행사 기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일몰 시각에 따라 봄(3~4월)과 가을(10~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9월)에는 오후 8시에 각각 시작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년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꽃강길의 황금빛 유채꽃 경관을, 밤에는 음악분수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쉼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