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보 중요' 전북교육청,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4:48   수정 : 2026.02.25 14: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을 운영한다.

2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은 조창녕 교사(고창북고)를 단장으로 98명의 진학전문교사와 자문위원(3명), 권역별 진학부장 협의체(대외협력팀, 20명), 업무팀(4명)을 포함해 총 125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전형 분석 기능과 단위학교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특별전형 분석팀을 신설했다.

특별전형 분석팀은 지역인재 전형, 사회통합전형, 고른기회전형 등 대학별로 세분화된 특별전형을 심층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도내 고교에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입지원단은 특별전형 분석팀을 비롯해 △연수 및 현장지원팀 △자료개발팀 △학생부종합전형 연구팀 △수능전형 연구팀 △대입 진로진학상담팀 △대외협력팀으로 운영한다.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정보 및 전략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대입진학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대입진학 정보 제공 및 상담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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