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도 돕는다…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장학생' 모집
뉴스1
2026.02.25 15:03
수정 : 2026.02.25 15:0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장학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올해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장학생 선발인원은 692명이다. 1인당 100만 원에서 5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기부처별로 지원 대상 및 심사 기준이 다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7개 기부처의 신규장학생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기부처는 △가수 윤하 △건설근로자공제회 △두나무UDC △산은나눔재단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우미희망재단(유형1) △우미희망재단(유형2) △정인욱학술장학재단(대학원생) △키움증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투자공사(유형1) △한국투자공사(유형2) △홈앤쇼핑(유형1) △홈앤쇼핑(유형2) △K-전기 한국전력공사(전국권) △K-전기 한국전력공사(광주·전남권) △KOSAF기부펀드(유형1) 등이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당해 학기 1개 기부처만 신청할 수 있다. 기부처별 심사 조건 등을 미리 비교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기부처를 신청하는 것이 좋다.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선발은 모두 생활비 장학금으로 푸른등대 장학금 외 다른 장학금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4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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