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Z세대 공략 PR 전략 발굴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5:31
수정 : 2026.02.25 15:31기사원문
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 대학생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 KPR 인턴십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유통사 광동제약이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젊은 소비층 공략 전략을 모색하고 청년 인재 발굴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 KPR이 주최한 ‘제23회 KPR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에 과제를 제시하고 심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과 제주삼다수 출시 27주년을 맞아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 세대)의 브랜드 인식을 분석하고, 광동제약의 유통 노하우를 반영한 가정배송 애플리케이션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실행 중심 전략을 제안했다.
공모전 대상 수상팀 1명에게는 KPR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 참여 경험을 실무 환경으로 연결해 청년 인재의 커리어 확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은 매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금 지원과 함께 제주 지역 대학생 대상 본사 및 연구개발 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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