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천피 시대…李대통령 "부동산 묶인 돈 자본시장행 고무적"(종합)
뉴스1
2026.02.25 16:29
수정 : 2026.02.25 16:29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재준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주가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해 "부동산에 묶여 있던 돈이 생산적 자본시장으로 흘러가는 조짐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규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청와대는 코스피 6000 돌파에 고무된 분위기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5000피를 넘어 6000피의 시대"라며 "우리 주식 시장이 매일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해 6100을 찍고 6083으로 마무리"라며 "반도체, 에너지, 조선, 자동차는 물론 첨단기술 중심의 신성장 동력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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