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하정우와 서스펜스 이끈다…'건물주' 형사 변신
뉴스1
2026.02.25 16:40
수정 : 2026.02.25 16: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주우가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집념의 형사 변신에 나선다.
오는 3월 14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남극일기' '페르소나'의 임필성 감독과 오한기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고주란의 모습은 이주우 특유의 단단한 에너지와 함께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하정우, 임수정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의 숨 막히는 연기 텐션 속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존재감을 드러낼 이주우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앞서 이주우는 tvN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SBS '왜 오수재인가', tvN '식샤를 합시다 3'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다. 세련된 커리어우먼부터 강인한 엘리트 경찰까지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여온 이주우가 이번 '건물주'에서 보여줄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건물주'는 이날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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