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불광 등 6곳 신통기획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8:13   수정 : 2026.02.25 18:20기사원문

서울시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 6곳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며,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선정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해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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