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작년 오픈마켓 영업익 흑자전환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8:18
수정 : 2026.02.25 18:18기사원문
11번가는 오픈마켓 사업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SK스퀘어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의 영업손실은 3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 줄었다. 11번가의 오픈마켓 부문은 2024년 3월부터 지난 달까지 23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거뒀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9억원으로 53% 축소됐다. 11번가는 "지난해 마트 등 고객 구매빈도와 재방문율이 높은 고수익 상품군 강화에 주력했다"며 "올해 고객과 판매자 확보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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