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야V 페스타'서 최고 구속 도전해볼까

파이낸셜뉴스       2026.02.25 18:24   수정 : 2026.02.25 18:24기사원문
KBO 개막 앞두고 오프라인 축제
실시간 대전·홈런 레이스 등 다채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사진)'를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각종 유저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도 열린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이에 맞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경기 해설 및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는 선정된 유저 64명이 단판 승부로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열흘 만에 약 1100명의 유저가 대회 출전을 신청했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유저들이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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