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순위까지 찍어놨죠" 3번 당첨된 이 부부의 비법
파이낸셜뉴스
2026.02.27 07:00
수정 : 2026.02.27 09:33기사원문
20대 신혼부부 "모든 공고 지원했어요"
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당첨 후기
"고정비용 줄어 신혼 생활 부담도 ↓"
주택 고르기, 인테리어 '꿀팁' 가득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예비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가구에게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매년 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홈스타일리스트인 정규빈(26세)씨는 서울시 금천구 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이다. 정씨는 매입임대주택 당첨만 3번째인 '당첨 고수'다. 정씨는 "결혼 전 자취 할 때에는 LH청년매입임대에 살았고, 결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신혼부부 대상 공고에 많이 지원했다"며 "L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SH 신혼·신생아 매입임대로 이사와 살고 있다"고 전했다.
대학원생인 남편 학교와의 거리와 조용한 주택가를 주거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으며, 주거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홈 스타일리스트로서 알려주는 인테리어 꿀팁과 반려묘(고양이) 아이템 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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