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M, 스마트라이드와 자율주행·운전자보조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2.26 09:19
수정 : 2026.02.26 09:19기사원문
상업용 여객 운송 및 교통약자 특화
자율주행·운전자보조기술(ADAS) 협력
양사 소프트웨어 기술·운영 노하우 결합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에스더블유엠(SWM)은 운수사 통합관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와 '상업용 여객 운송 및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운송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포용적 기술(Inclusive Technology)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에스더블유엠 고성능 자율주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인 '암스트롱(Armstrong)'과 스마트라이드 'D-note'와 지능형운수관리시스템(IMMS)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자율주행 및 운수종사자 운행보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무게를 둔다.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 승하차 보조 및 주행 중 돌발 상황 대응 기술을 공동 개발,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에스더블유엠 김기혁 대표는 "스마트라이드 실제 운송 데이터와 서비스 인프라는 자율주행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핵심 자산"이라며 "양사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상용 수준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라이드 이우영 대표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은 향후 상업용 운송 시장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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