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 "혼자 있고 싶은데 왜 그래"
뉴시스
2026.02.26 10:34
수정 : 2026.02.26 10: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농구감독 현주엽 아들 준희가 사생활을 보호해주지 않는 아빠 때문에 결국 가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선 두 사람 일상을 공개했다.
준희는 이를 보고 "왜 마음대로 건드리냐. 나한테 엄청 소중한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를 빼고 촬영을 거부하며 집을 나갔다.
현주엽이 아들을 찾아 나섰지만 준희는 "아빠가 잘못했다고 인정할 때까지 안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후 준희는 현주엽과 대화 중 "내 방에 왜 마음대로 들어오냐"며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는데 방 문고리가 없다"고 했다.
이에 현주엽은 "준희가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문 잠그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걱정해서 문고리를 없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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