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4:37
수정 : 2026.02.26 14:37기사원문
전국 483개교, 5만여명 교육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출범 첫 해인 2015년부터 사업에 동참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용 금융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임직원 재능기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따뜻한 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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