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승화원, 청명·한식 '개장유골 화장' 확대…최대 50기

연합뉴스       2026.02.26 11:27   수정 : 2026.02.26 11:27기사원문

전주승화원, 청명·한식 '개장유골 화장' 확대…최대 50기

전주승화원 (출처=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청명과 한식을 맞아 오는 4월 3∼7일 전주승화원의 개장 유골 화장 예약 기수를 30∼50기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장 유골이란 시신 매장 후 개장할 때 수습한 뼈를 말한다.

한식은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로 여겨 산소에 잔디를 새로 입히거나 비석을 세우고 이장하는 풍습이 있다.

이 기간에 개장 유골 화장 기수는 평일 8기 수준에서 최대 6배가량 늘어난다.


개장 유골을 화장하기 위해선 묘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한 뒤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장사 정보시스템을 통해 3월 1일부터 예약하면 된다.

전주승화원은 전주·완주·진안·장수 등 4개 관내 주소지의 화장 예약을 우선으로 받는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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