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구매안심지수’ 부동산중개 플랫폼 부문 1위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3:46   수정 : 2026.02.26 13:45기사원문
신뢰 기반 거래 플랫폼으로 입지 확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26일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부동산 중개플랫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한국마케팅협회가 2014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 소비자가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체감하는 신뢰도와 안심 수준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다방은 1000점 만점 중 671점을 기록하며 부동산 플랫폼 부문 1위에 올랐다.

다방은 지난 2013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앱 다운로드 약 2700만건, 누적 등록 매물 5000만건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부동산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으며 프롭테크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장수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초기 다방은 부동산 정보 접근성이 낮았던 2030 세대를 겨냥해 직관적인 UI/UX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며 빠르게 시장을 선점했다.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매물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추천, 실시간 시장 분석 등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다방은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산하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허위매물 신고 처리 업무를 위탁했다. 이와 함께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발품보상제도 등 자체 관리 정책을 병행 운영하며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파트너 공인중개사와의 상생도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다방은 공인중개사를 주요 파트너로 인식하고 협력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2022년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방 마케팅실 장준혁 실장은 "이번 1위 수상은 사용자와 파트너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 받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