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7.5%' 신한은행, '운동화 적금'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4:52   수정 : 2026.02.26 14:51기사원문
월 최대 30만원, 12개월 만기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고객의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대표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 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50+ 걸어요'는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이번 상품은 신한 50+ 걸어요, 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


지난 2024년 11월 출시한 '신한 50+ 걸어요'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 만에 가입 고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러닝 특화 플랫폼 '신한 20+ 뛰어요'를 선보였으며,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세대별 건강 플랫폼과 금융을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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