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최대 2TB 혜택" LGU+, 갤S26 사전예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4:54   수정 : 2026.02.26 14: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에서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 3와 스토리지를 최대 2테라바이트(TB)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 고객이 단말기를 사용 후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구글 원 팩은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출시한 ‘구글 AI 프로(월 2만9000원)’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나노바나나 프로(특화된 이미지 생성 모델) △플로우 앤 위스크(동영상 제작 도구) △딥 리서치(전문적인 수준의 보고서 작성 가능) △노트북LM (리서치 및 학습 도구) 등 구글의 핵심 AI 기능과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원 팩은 5세대(G) 시그니처(월 13만원), 5G 프리미어 슈퍼(월 11만5000원), 5G 프리미어 플러스(월 10만5000원)으로 구성됐다. 이 중 5G 시그니처, 5G 프리미어 슈퍼에 가입한 고객이 구글 AI 프로를 이용하려면 월 4000원만 더 내면 된다. LG유플러스의 멤버십인 VIP콕 중 유독 4천원 할인권을 선택하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요금제인 너겟69(월 6만9000원), 너겟65(월 6만5000원), 너겟59(월 5만9000원)에 가입한 고객도 구글 원 팩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너겟69, 너겟65에 가입하면 구글 AI 프로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위드 보상패스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한 가입 기간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특히 3년 가입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건 통신사 중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LG유플러스는 ‘U+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한 고객에게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개통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최대20만원)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4개월 무이자 및 캐시백 혜택(10만원)도 받을 수 있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기존 보상가에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LG유플러스의 라이브커머스 ‘유플러스 라이브’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를 만날 수 있다. 유플러스 라이브에서는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27일 0시, 오전 9시, 오후 12시, 오후 6시에 각각 갤럭시 S26 시리즈의 신규 기능과 사전예약 혜택을 공개한다.

27일 00시 방송에는 방송인 김동현이 출연해 갤럭시 S26 울트라의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기능을 중심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어 오전 9시, 오후 12시 방송에는 개그맨 김원훈, IT 전문 유튜버 하디가 각각 출연해 최신 AI 기능과 실사용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후 개통 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미리드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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