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면세점, 상시 입점 제안 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4:53
수정 : 2026.02.26 14:53기사원문
3월 1일 본격 가동… 브랜드 발굴·매출 확대 기대
MD 실시간 검토 체계 도입
서버 통합으로 비용 절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JDC면세점이 신규 입점신청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3월 1일부터 상시 입점 제안(브랜드 소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는 면세점 입점신청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상시 입점 제안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담당 MD는 검토 후 온라인으로 회신하며, 제안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수시 공고 방식이 중심이었으나, 상시 제안 체계 도입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발굴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JDC는 기대하고 있다.
신규 시스템은 면세점 홈페이지 서버와 통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간 운영비 절감과 보안 취약점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JDC는 학습조직 운영을 통해 실무자들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분석하고 화면 설계와 기능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곽진규 JDC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쟁력 있는 신규 브랜드를 상시 확보해 적시 입점을 추진하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맞춰 AI 기반 혁신 기술 도입과 운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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