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안실련과 안전문화 확산 MOU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5:26
수정 : 2026.02.26 15:26기사원문
지역사회에 안전문화 확산,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활동 추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섭 사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대구안실련 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정명섭 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은 물론 노사가 합심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안전교육 협력 △공동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주현 대구안실련 공동대표는 "대구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공사와 대구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대구안실련이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뜻을 모으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은 민·관은 물론 노사가 함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안실련은 시민 중심의 생활안전 실천운동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간 안전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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