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열기 잇는 전국동계체전, 28일까지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7:00
수정 : 2026.02.26 15: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가 오는 28일까지 강원도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 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과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을 비롯해 경상북도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 등지에서 나눠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23일 폐막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해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와 대회 소식, 중계 및 영상 등 더 자세한 정보는 동계체전 공식 누리집과 대한체육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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