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팝페 2026, 5월 개막..아시아 음악 총망라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6:04
수정 : 2026.02.26 16: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3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아시안 팝 페스티벌(아팝페)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마를 피해 기존 6월 하순에서 한 달가량 앞당겨 열린다. 아팝페는 아시아 각국의 동시대 음악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행사로, 이번 라인업의 특징은 대중음악사의 맥락을 짚어내는 큐레이션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리도어, 욘라파, 썸쉿, 크라잉넛, 브로콜리너마저 등 국내외 뮤지션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 기간에 리조트 내 스파 시설인 '씨메르'가 심야 시간에 운영된다. 2일권 구매 관객에 한해 특별가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아팝페 티켓은 블라인드와 얼리버드 판매에서 5분 만에 매진됐고, 현재 일반 예매가 놀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 중이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측은 "낭만과 휴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감성 축제인 아팝페 시즌이 시작됐다"며 "단순한 공연의 나열이 아닌 아시아의 현재 음악시장의 활발한 교류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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