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가족의 결합"…'나솔사계' 국화, 22기 영수 화목한 가정 어필에 유턴?
뉴스1
2026.02.26 16:23
수정 : 2026.02.26 16: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22기 영수와 로맨틱한 기류를 이어간다.
26일 방송되는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26기 경수가 아닌 22기 영수와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국화를 불러내 사진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한다. 국화는 '골싱 민박' 속 추억을 눌러 담은 22기 영수의 정성 가득한 이벤트에 "감성이 장난 아니시다"라며 고마워한다.
직후 국화는 "여자들은 (남자가) 운전 잘하는 거에 '심쿵' 한다"고 말하고, 22기 영수는 "그러면 ('골싱 민박' 종료 후) 돌아갈 때 내 차로 가면 되겠다"며 '최종 선택'까지 염두에 둔 플러팅을 날린다.
달달한 기류 속, 국화는 22기 영수에게 "목적지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아냐"고 묻더니,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면 가장 빠르다"고 대신 답해 22기 영수를 빵 터지게 만든다. 웃음이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빗속 산책'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이 정도면 확정"이라며 "26기 경수 씨랑은 이런 바이브 안 나온다"고 짚어낸다.
이후로도 22기 영수는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시면 너희는 TV도 안 보고 맨날 한방에서 얘기하고 있냐고 했다"며 화목한 집안 분위기를 어필하고, 국화는 "저희 집이랑 똑같다"며 결혼하려면 가족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공감한다.
국화는 22기 영수와 대화를 마친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둘만 좋으면 되지만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며 "제가 그런 가정과 잘 맞는다"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과연 다정한 가족이 낳은 '감성남' 22기 영수가 국화의 마음을 꿰찰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나솔사계'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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