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각종 성과, 지지율로 증명...갈 길 멀다" 민생입법 속도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7:26   수정 : 2026.02.26 16: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과 당 지지율 배경에 코스피 지수 6300P 달성 등의 성과가 배경이라면서 추후 민생입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여론조사가 오늘(26일) 최고치(67%)를 기록했다"며 "이 대통령께서 다른 분야도 잘 하시지만 외교 분야에서 역대급 성과를 내고 있고 한반도 리스크가 줄어들며 국가가 정상화와 안정화의 길을 걸으면서 그것이 코스피 지수 등의 수치로 상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 지지율도 상당히 높아있고 또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도 상당히 큰 격차로 나고 있다"며 "당이 여러 문제로 여러 목소리가 있었는데 점차 안정화를 취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말 압도적으로 나오고 있고, 정당 지지율도 함께 오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맞게 모든 지표가 변화하고 있고 수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코스피 6300이라는 경이로운 숫자를 달성했다"면서 "시장과 국민이 보내온 가장 뜨거운 찬성투표이자 신뢰의 성적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의 훈풍은 각종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며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을 기존 1.8p에서 2.0p로 상향 조정한 것과 1420원대로 하락한 환율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부동산 투기세력과 앞으로도 타협은 없다"면서 "민주당은 공급 폭탄과 투기 근절이라는 두 축을 완성해서 집값을 완전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짚었다.

한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입법 속도전도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곳은 법안 상황과 추진 상황, 법안 수, 내용 등을 지금 모두 점검 중에 있다"면서 "야당이 위원장인 경우 정 방해가 있다면 주요 법안들의 경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태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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