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前아내 외도 주장에 "허위사실…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뉴스1
2026.02.26 16:59
수정 : 2026.02.26 16: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31·신동호)가 전 부인의 외도 및 양육비 미지급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6일 동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동호는 또한 전 아내 A 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태그하면서 "(계정)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라며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동호는 논란 초기에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 주세요"라며 "더 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 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니깐 기사가 나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대응한 바 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팀을 탈퇴했고,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나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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