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가 나서 'AI 최첨단 반도체 거점' 조성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8:16
수정 : 2026.02.26 18: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 산업 집적을 위해 고가의 장비를 갖춘 거점 3곳을 설치하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지원한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올해 가을 도쿄에 설계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피지컬 AI 용도를 목적으로 최첨단 제품에 필수적인 자동 설계 툴과 계산 서버를 갖추고 전문 기술자의 지원도 제공한다.
닛케이는 "예컨데 질화갈륨(GaN) 기반 반도체는 전력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전력 소비가 큰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전기차(EV), 차세대 통신 규격 '6G'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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