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쓱싹" 오티에르 반포 지하주차장 누비는 AI 청소로봇
파이낸셜뉴스
2026.02.26 18:32
수정 : 2026.02.26 18:32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 24시간 운영 시작
관리완성도 높여 입주민 만족도↑
시공 이후 단계까지 AX 가속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오티에르 반포)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이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 및 청소용 물이 부족할 경우 전용 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해 충전 및 급수를 수행한다. 상시 무인 운영이 가능해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보다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근로자가 모두 퇴근한 야간 시간대에도 운영할 수 있어 주간 작업과의 간섭 없이 쾌적한 청소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자율주행 청소 로봇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입주 전까지 이어지는 관리 과정의 완성도를 강화해 입주민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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