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우리금융의 전북 금융인프라 구축 환영"
파이낸셜뉴스
2026.02.26 22:01
수정 : 2026.02.26 22:00기사원문
김성주 이사장, 금융지주사들의 잇따른 전주행 전북 금융생태계 완성 기대
[파이낸셜뉴스] 자본시장 최대 큰 손 국민연금공단은 26일 우리금융이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 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이번 결정은 전북혁신도시에 전북금융중심지 구축을 발표한 KB·신한금융의 발표이후 세 번째이다.
또한, 자체 운영하는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소재 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하고 기부물품 판매사업장을 추가 설립해 전북지역의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KB, 신한에 이어 우리금융그룹까지 전주에 둥지를 튼 것은 전북이 자산운용 특화 금융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우리금융이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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