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 수영장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가스 중독 추정
뉴스1
2026.02.27 07:58
수정 : 2026.02.27 10:03기사원문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태안 근흥면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펜션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수영장 욕조에서 숨져 있던 이들 2명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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