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바이오, 오노약품과 ADC 공동연구 가속화…후속 마일스톤 수령
파이낸셜뉴스
2026.02.27 08:40
수정 : 2026.02.27 08:39기사원문
지난 1월에 이어 약 한 달 반 만에 거둔 후속 개발 성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R&D 모멘텀 지속 확보
이번 성과는 지난 1월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개발한 ADC 플랫폼인 ‘컨쥬올’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개발을 진행해 왔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리가켐바이오는 이번 수령을 통해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더하는 한편, ‘컨쥬올’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지난달에 이어 오노약품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정된 성과들을 차질 없이 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성과 중심의 R&D를 지속하여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리가켐바이오는 오노약품 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단계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도 플랫폼 기술의 가치 입증과 상업적 성과 창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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