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웅동배후단지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2.27 09:17   수정 : 2026.02.27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시설 확충과 단속 방안 등이 논의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BPA 신항지사에서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첫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는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BPA를 비롯한 경남도·창원시·진해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웅동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서 합의 서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창원시·진해구·진해경찰서·화물연대 등에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차장 추가 확보 방안, 정기적 합동단속 체계 구축 등 합의서에 따른 기관별 협력 방안을 두고 논의했다.

관계기관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기관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시행, 향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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