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빅3’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국내 최초 5세대 하이엔드 주거 위상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2.27 09:33   수정 : 2026.02.27 09:33기사원문





DK아시아의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브랜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로열파크씨티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롯데건설의 '르엘'과 함께 상위 3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 달간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817만4691건을 분석한 결과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고 자유로운 소비를 선택하는 최고급 주거 브랜드를 의미한다. 이번 순위 조사 결과 로열파크씨티와 디에이치, 르엘이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호반건설 '써밋',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SK에코플랜트 '드파인',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가 뒤를 이었다.



로열파크씨티는 부동산 개발회사인 DK아시아가 독자적으로 선보인 브랜드로 커뮤니티 지수와 참여지수, 소통지수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는 리조트 도시를 지향하며 준공 후에도 6성급 호텔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당 브랜드는 전문 운영 체계를 통해 5D 조경과 38가지 커뮤니티 시설, 13가지 주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관리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 동호회 지원과 지역 문화 행사 후원, 메밀꽃 축제 개최 등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로열파크씨티는 6305세대 규모의 1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1단계 사업은 하나은행이 금융주관을 맡고 대우건설이 시공했다. 이어 토지 매입을 마친 1만6000여세대 규모의 2단계 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2단계는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물길을 중심으로 문화와 사람이 연결되는 도시 구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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