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 지역 상생 위해 꿈돌이라면 수익 전액 현물 기탁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0:09   수정 : 2026.02.27 10:09기사원문



아이씨푸드가 대전의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를 활용한 꿈돌이라면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라면 완제품 형태로 기부한다. 이는 지역 기반 식품기업이 제품 매출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이씨푸드는 그동안 꿈돌이라면 매출의 2%를 지역사회에 기부해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대전시장애인협회에 각각 1%씩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이번에는 기부 범위를 확대해 판매 수익 전액을 현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기부 방식은 현금이 아닌 완제품 형태로 이뤄진다. 기탁된 라면은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구호,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씨푸드 측은 조리가 간편하고 보관이 용이한 식품 특성상 지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꿈돌이라면은 대전과 협업해 기획된 지역 상징 상품이다.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의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통해 지자체와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비자들 역시 제품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

아이씨푸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성장한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씨푸드는 효모에 식품공학 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개발하는 식품기업이다. 현재 일본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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