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국 중견사 주택 7375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4:45   수정 : 2026.02.27 15:02기사원문
대한주택건설협회, 3월 회원사 분양계획 발표

[파이낸셜뉴스] 3월 중견주택업체가 전국에 7300여 가구 공급에 나선다.

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0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7375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2월(4762가구) 대비 55%, 지난해 같은 달(6307가구)과 비교하면 17%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에는 총 2762가구가 공급되며 지역별로는 △서울 760가구 △인천 1782가구 △경기 220가구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는 현대건설이 420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며, 준공 예정 시점은 2027년 2월이다. 서초구 서초동에는 자이에스앤디가 시행·시공하는 308가구 규모 임대아파트가 2029년 3월 들어선다.
다세대주택도 성동구 12가구, 관악구와 도봉구에 각각 10가구씩 공급된다.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25BL에는 제일건설이 1162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2029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1364가구 △강원도 263가구 △충청남도 1278가구 △전라남도 1679가구 △제주도 29가구가 공급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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