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G락페'…'고객 위시템' 선착순 한정 특가
파이낸셜뉴스
2026.03.01 06:00
수정 : 2026.03.01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마켓이 이달 1~3일 사흘간 특가 프로모션 'G락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등 고객이 직접 고른 '위시템'을 할인가에 선보이고, 무료 체험딜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는 시즌 인기 상품을 엄선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월 정례 프로모션이다.
설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3일간 고객 60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G락페 특가로 사고 싶은 상품'을 묻는 질문에 '가전'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이 17%로 뒤를 이었고, 가공식품(12%), 패션(9%), 생필품(8%) 순으로 나타났다. 가전·전자제품 세부 품목으로는 로봇청소기, 스마트폰, 청소기, 노트북, 태블릿 순으로 수요가 높았다.
이를 반영해 이번 행사는 매일 '고객 위시템'을 선정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1일에는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도드람 냉장 한돈 △서울랜드 연간이용권 등을 선보인다. 2일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동서 맥심 커피믹스 △다우니 섬유유연제를, 3일은 △언더아머 러닝화 △삼성 비스포크 스팀 로봇청소기 등을 특가에 내놓는다.
선착순 체험딜도 운영한다. 배송비 3,500원만 부담하면 본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하루 세 차례 상품을 공개한다. △마스크 △생리대 △강아지 사료 샘플 △휴대용 물티슈 △핸드크림 △세탁세제·섬유유연제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G락페 전용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고, 제휴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이 실제로 구매를 희망한 상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한 만큼 혜택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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