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KB국민카드 김치본드 1억3000만달러 단독 주관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4:35
수정 : 2026.02.27 14: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KB국민카드가 발행하는 1억3000만달러(약 1875억원)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외화표시채권) 발행을 단독으로 주관·인수 업무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단독으로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달러 등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전액 가맹점 대금 지급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적화된 조달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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