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현대차 새만금 투자 환영"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5:02
수정 : 2026.02.27 15: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27일 전북 새만금에 9조원대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 투자협약을 맺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환영의 뜻을 전했다.
도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적 선언이자 산업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환영했다.
또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으로, 투자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속한 착공과 구체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당 역시 새만금이 규제 혁신, 인재 양성의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투자가 전북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성공 사례, 도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재차 환영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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