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2.5%..."누적 8.3조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6:10
수정 : 2026.02.27 15:44기사원문
지난해 4·4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를 기록했다. 케이뱅크가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4·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금리 연 12.5%로 기존 상품 대비 3.4%p 낮은 수준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의 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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