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억대 기부…또 '선한 영향력'
뉴스1
2026.02.27 16:08
수정 : 2026.02.27 16:08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22)이 '기부 천사'답게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안유진은 최근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억대를 기부금을 쾌척했다. 처음 안유진은 본인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냈으며, 이후 한국유방건강재단이 뒤늦게 아이브 안유진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에도 안유진은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같은 팀 멤버 장원영과 함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퀴즈를 맞히며 상금을 받은 뒤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또한 아이브 멤버들과 함께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 2025년 경상도 지역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 같은 해 홍콩 대형 참사 관련 기부 등에 동참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바 있다.
이후 안유진은 개인으로도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하며 아이돌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했으며,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과 '뱅뱅'(BANG BANG)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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