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낮 최고 17도 포근한 날씨…밤부터 동해안은 비
파이낸셜뉴스
2026.02.27 19:22
수정 : 2026.02.27 19:22기사원문
아침 최저기온 -4~6도, 낮은 8~17도
[파이낸셜뉴스] 토요일인 오는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산지와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경상권(동해안 제외)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경북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건조특보가 유지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내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당분간 평년(최저 -6~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2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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