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배기성, 사랑꾼 된 이유…"하루 한 번 안아달라고"
뉴시스
2026.02.28 00:01
수정 : 2026.02.28 0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배기성이 아내가 불쌍해서 사랑꾼이 됐다고 말한다.
그는 오는 3월 2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아내와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무뚝뚝한) 나한테 시집와서 어느 날 아내를 봤는데 불쌍했다. 다른 사람에게 시집 갔으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배기성은 "그래서 더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인다.
그의 아내 이은비는 "남편이 사랑꾼이 되도록 하루에 한 번씩 뜨겁게 안아달라 했다"며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배기성은 "남자는 쑥스러운 게 아니라 진짜 모르는 것"이라고 한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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