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고양 K 컬처밸리 사업 신속 추진돼야”

파이낸셜뉴스       2026.02.28 14:45   수정 : 2026.02.28 14:45기사원문
고양특례시 K 컬처밸리 방문
안전 확보 주문…인허가 지원 등 행정 집중



【파이낸셜뉴스 고양=김경수 기자】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핵심 거점이 될 ‘K 컬처밸리’ 현장을 방문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우선 협상 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 문제로 협약이 지연되고 있다.

전날 이곳을 방문한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사업 부지 전반을 살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선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 안전 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K 컬처밸리는 단순한 공연장 건립을 넘어 시의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인허가 지원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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