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초강경 경고…"공격하면 전례 없는 힘으로 응징"
뉴스1
2026.03.01 14:38
수정 : 2026.03.01 14: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보복하면 더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오늘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이란은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면서 이에 대한 보복 공격을 예고했다.
실제 카타르의 도하와 바레인의 마나마,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등에서 폭발음이 들리는 등 이란이 중동 내 미군 기지와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습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추가 공격을 사전에 억제하려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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