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3일 의회서 이란 군사 작전 브리핑 진행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6.03.02 09:23   수정 : 2026.03.02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오는 3일(현지시간) 미 의회에서 이란 군사 작전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댄 케인 합참의장은 오는 3일 상원 및 하원의원에게 브리핑을 진행한다.

미 동부시간 기준 상원 대상 브리핑은 오후 3시 30분, 하원 대상 브리핑은 오후 5시에 열린다.

기밀 사안을 다루는 만큼 도·감청 우려가 없는 특수 시설 내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상·하원 의원 전원 브리핑에 앞서 2일(현지시간) 의회 내 주요 국가안보 사안 관여 그룹 '8인의 갱'과 이란 관련 주요 위원회의 위원장이나 간사급 의원들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진행할 방침이다.

8인의 갱은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과 야당 간사 △상원 정보위 위원장과 야당 부위원장 △하원의장 △하원 여당 원내대표 △상원 여야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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