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연봉 1억' 첫째 딸 남자친구 공개…"나보다 낫다"
뉴스1
2026.03.02 09:55
수정 : 2026.03.02 0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승현(44)이 큰딸의 남자친구를 자랑했다.
김승현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승현이 근황을 묻자, 수빈의 남자친구는 "직급이 많이 올랐다"며 "연봉은 그래도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승현은 "나보다 낫다"며 "열심히 한 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김승현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수빈의 남자친구 얼굴을 캐리커처로 그려 선물하고, 옷을 사주는 등 예비 사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2000년에 첫째 딸 수빈 양을 품에 안아 미혼부로 키워왔다. 이후 장정윤 작가와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나 지난 2020년 1월 결혼해 2024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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